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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관문공항·공항복합도시 건설 정책협의민주 부산시당, 8대 부산 핵심 대선공약 민생정책 행보 5회차

김해공항 확장, 공항복합도시, 연구개발특구, 동남권 광역전철 등 논의
   
[더뉴스=부산] 김해공항에 활주로를 증설해 동남권 관문공항을 만들고, 공항 주변을 복합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정책간담회가 관심을 모았다.

문재인 정부의 8대 부산 핵심 대선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50일 민생정책 행보' 5회차 ‘동남권 관문공항과 공항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14일 김해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열기속에 2시간여 진행됐다.

노기태(오른쪽에서 3번째)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이 14일 오후 한국공항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책간담회에서 새 활주로 방향과 공항복합도시 개발 등 현안에 대한 제안을 역설하고 있다.(사진=더뉴스 양삼운기자)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토부가 현 김해공항 터미널 및 활주로 용량 증대방안과 동남권 관문공항 및 공항 복합도시 추진계획 및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대해, 부산시가 공항 접근 교통시설인 ‘동남권 광역전철 운영 및  부전 복합역 설치’에 대해 브리핑을 한 뒤 토론을 벌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회 국토위원회 소속 최인호(사하갑) 시당 위원장과 정흥태 북강서을, 조영진 부산진을, 강세현 사하을, 윤준호 해운대을, 이재강 서동구, 김비오 중영도, 김우룡 동래, 조용우 기장군, 김성발 수영 등 지역위원장과 오원세 시당 농어민위원장, 노기태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시당 관계자와,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정책단장을 역임한 나종만 오륙도연구소 기획운영위원장과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깊이있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대선전에 입당한 노기태 강서구청장은 새 활주로 방향을 기존 활주로와 평행하게 건설하자는 제안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역설했다. 덕분에 노기태 구청장은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2벡스코 입지가 강서구로 확정됐다는 정보를 얻어 최인호 위원장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이 대선 핵심공약 실천을 위한 50일 민생행보 5회차 순서로 14일 오후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동남권 관문공항과 공항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최인호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과 공약단장 등 관계자들이 발표내용을 경청하고 있다.(사진=더뉴스 양삼운 기자)

최인호 위원장은 "신공항 활주로 부지에 편입돼 이전하는 연구과학특구 관련 사항을 부산시가 잘 정리하면 해운대갑 지역위원장인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청문회를 거쳐 취임하면 절친인 노기태 구청장과 함께 장관에게 설명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손명수 공항항행정책관과 권상대 부산지방항공청장, 나웅진 공항항행정책과장, 부산시에서는 송삼종 서부산개발본부장과 송방환 신공항지원본부장, 이준승 교통국장,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조현영 부산지역본부장과 임귀섭 전략기획본부장, 김경화 신공항추진단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김해신공항 건설 추진현황과 동남권 관문공항과 공항복합도시 건설 현황을 보고하고 정책질의에 대해 답변하며 지적사항에 대한 정밀검토를 약속했다.

이날 참석예정이던 전재수(북강서갑) 국회의원은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인사청문회 관계로 김형수 비서관이 대리 참석해 토의내용을 기록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22일(목)에는 공공부문 6만개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부산형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목)에는 신평장림공단을 방문해 ‘미세먼저 저감 종합대책’ 등을 마련하고, 7월 6일(목)에는 부산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부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등 부산 8대 대선 핵심공약 이행을 위한 50일 민생 정책행보를 이어간다.

양삼운 기자  ysamw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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