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편파방송 민주종편TV 재개국

2017대선 못다한 이야기

사회는 최일구 전 MBC 앵커가 진행

최민희, 최재성, 김민석 출연

  • Editor. 김재봉 기자
  • 입력 2017.06.15 15:21
  • 수정 2017.06.15 2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종편TV 프로그램 사진 좌측부터 최민희, 최재성, 김민석
민주종편TV 프로그램 사진 좌측부터 최민희, 최재성, 김민석

[더뉴스=정치] 종일편파방송 민주종편TV에서 6월 15일 ~ 16일 양일간 저녁 9시부터 120분간 재개국 특집 토론 생방송, <2017대선 못 다한 이야기>를 생방송 한다.

이번 방송에는 최재성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김민석 원장,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하마평에 올랐던 최민희 전 의원이 출연해 현안 분석과 앞으로의 정국을 전망한다. 또 세 명의 전 의원들과 함께할 진행자로는 얼마 전 ‘노룩패스 패러디’로 화재가 됐던 최일구 전 MBC앵커가 출연한다.

최일구 MBC전 앵커
최일구 MBC전 앵커

민주종편TV는 지난 2012년 2월 개국한 소셜인터넷방송으로 7월 3일 전면 개편을 통한 재개국을 앞두고 있다. 향후 민주종편TV는 진보 개혁진영의 정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매일 밤 21시 생방송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할 계획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및 자치단체장, 당원들의 개인방송국을 오픈하여 정치콘텐츠허브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민주종편TV 홈페이지(www.minjutv.kr), 트위터(@minju_tv), 페이스북(www.facebook.com/minjutv)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일 저녁 생방송은 유튜브, 민주종편TV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4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