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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중소기업 임직원 무료교육 실시환위험관리, 노무, 관세, 세무, 특허 5분야, 28일부터 5주간 교육

[더뉴스=부산] 부산중기청이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부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조종래)은 오는 28일(수)부터 5주간(매주 수요일) 비즈니스지원단의 전문가를 활용한 ‘중소기업 재직자 역량강화 무료교육’을 개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즈니스 지원단이란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상시 무료상담하는 제도로, 부산중기청에는 변호사, 기술/경영지도사, 세무사, 변리사 등 16명의 전문상담위원이 활동 중이다.

이번 교육은 인력·자본 등의 자원이 부족해 직원 1인이 여러 가지 업무를 맡고 있는 중소기업의 상황을 감안, 전문분야에 대한 중소기업 임직원의 이해도와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총 5회(환위험관리, 관세, 세무, 특허, 노무) 과정으로 진행되며,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부산중기청 세미나실에서 실시한다. 과정별로 30명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데, 이날부터 과정별 교육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여러 과정 신청도 가능하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교육에 참여한 중소기업 임직원이 강의시간에 습득한 분야별 전문지식을 현업에서 충분히 활용하거나 심화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등과 연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클리닉 사업’은 비즈니스지원단의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단기 애로사항에 대해 해당분야 전문가가 직접 중소기업현장을 찾아가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최대 3일, 105만원[정부 70~90% 지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지방중소기업청 기업환경개선과(051-601-5133)로 문의하면 된다.

양삼운 선임기자  ysamw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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