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S는 중앙의 정치뉴스 및 취재뉴스에 강점을 나타내고 있고, 강원경제신문은 강원지역 경제뉴스에 강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브레이크뉴스 강원은 Daum과 Naver에 기사제휴를 하고 있어 THE NEWS의 기사가 포털에 노출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브레이크뉴스 강원은 THE NEWS와 기사제휴를 통해 일정분량의 기사를 매일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THE NEWS에서 발행하는 지면신문에 기사를 공동으로 게재해 강원도 18개 시군에 배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양사는 상호간에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강원도 내 언론환경 발전과 정론직필의 환경을 구축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강원도 내 공동사무실 및 공동취재환경을 만들어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