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전 8시 교육감실에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준우승’을 차지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부산 학산여고 3학년 최혜진(18) 학생에게 공적상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사진=더뉴스 양삼운 선임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전 8시 교육감실에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준우승’을 차지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부산 학산여고 3학년 최혜진(18) 학생에게 공적상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사진=더뉴스 양삼운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