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내 63개 초중고 학부모들이 참여한 양산학부모행동이 24일 양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 지역 1만 700명의 아이들도 양산의 학생이다"며 "통 큰 예산으로 급식 불평등을 해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양산학부모행동)
경남 양산시내 63개 초중고 학부모들이 참여한 양산학부모행동이 24일 양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 지역 1만 700명의 아이들도 양산의 학생이다"며 "통 큰 예산으로 급식 불평등을 해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양산학부모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