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양삼운 선임기자]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황한식 상임대표가 16일 오후 7시부터 동래구 낙민동 희망통닭(대표 류근태 운영위원) 2층에서 열린 '회원만남의 날, 한여름밤의 치맥파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더뉴스 양삼운 선임기자)
[더뉴스=양삼운 선임기자]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황한식 상임대표가 16일 오후 7시부터 동래구 낙민동 희망통닭(대표 류근태 운영위원) 2층에서 열린 '회원만남의 날, 한여름밤의 치맥파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더뉴스 양삼운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