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 둘째 아들인 김홍업 씨와 김부겸 행자부장관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박하연 기자> [더뉴스=박하연 기자]18일 오전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국립 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되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김부겸 행자부장관, 설훈 의원과 함께 기다리고 있다. 박하연 기자 hayeon930810@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 둘째 아들인 김홍업 씨와 김부겸 행자부장관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박하연 기자> [더뉴스=박하연 기자]18일 오전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국립 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되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김부겸 행자부장관, 설훈 의원과 함께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