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광현 기자]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를 사용하거나 허용 기준을 넘겨 살충제를 쓴 산란계 농가가 총 32곳으로 늘었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 결과 17일 오전 5시 검사대상 1239개 농가 중 876개 농가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32개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광현 기자 zsdfre@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더뉴스=김광현 기자]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를 사용하거나 허용 기준을 넘겨 살충제를 쓴 산란계 농가가 총 32곳으로 늘었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 결과 17일 오전 5시 검사대상 1239개 농가 중 876개 농가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32개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