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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7년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시- 노인학대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피해노인 발생 시 신속 대응 위해
   
▲ 인천광역시
[더뉴스=노부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학대 예방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련 교육은 학대 피해노인 발생시 가장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군·구 및 주민센터 담당 공무원들의 학대 피해노인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군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 노인복지업무 담당자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공무원들의 노인학대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관심으로 노인학대를 조기 예방하고, 학대 피해노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졌다.

인천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정희남 관장이 ‘노인인권 및 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금주 교수의 ‘노인의 이해와 상담’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 관장은 “노인보호사업의 민·관 협력 활성화와 학대 피해노인 발생 시 유기적인 연계망 구축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급속한 인구 노령화 및 부양의식 약화 등으로 노인학대와 위기 노인 증가함에 따라 노인보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서부권역에 신규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침해 및 학대 관련 모니터링 및 실태를 파악하여 시설 입소 노인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 보장을 도모하고자 인권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임을 인지하고 노인 안전망 확보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노인학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부호 기자  thenews08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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