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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부산시·교육청 잇따라 정책협의회시청, 국고예산 확보방안 협의...교육청, 여중생 폭행 대책 협의
백재현 국회 예결위원장, 최인호·박재호·전재수·김해영 의원 참석
   
 

[더뉴스=양삼운 기자] 민주당 부산시당이 시청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교육청과 여중생 폭행 관련 정책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최인호 국회의원)과 부산시가 정기국회 개원과 국정감사 등을 앞두고 2018년 부산시 국비 확보와 시정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당-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는 14일(목) 오전 10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재현 위원장과 최인호 시당위원장과 박재호, 전재수, 감해영 등 부산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병수 시장과 경제부시장, 정무특보, 기획관리실장 등 부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회의 시작에 앞서 서병수 시장과 간단한 티타임을 가진 뒤 회의장으로 이동해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으로부터 2018년 정부 예산사업 확보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 최인호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서병수 시장 등 부산시 관계자들이 시정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최인호 위원장과 국회의원들은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곧바로 부산시교육청으로 이동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여중생 폭행 사건과 관련해 김석준 교육감을 만나 학교폭력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시민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특히 갈수록 쇠락해가는 부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문재인 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이를 위해 부산시와의 협치 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삼운 선임기자  ysamw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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