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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월드스마트시티 경진대회 ‘대상’김해시와 한팀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부문 참가 ‘영예’
   
 

[더뉴스=양삼운 기자] 부산시 강서구가 ‘제1회 월드스마트시티 위크(WSCW)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520개 개인, 기업, 단체가 참가해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 기반의 스마트시티 新서비스 발굴과 스마트시티 확산 기반마련을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열렸다.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스마트 생활서비스 아이디어, 스마트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민간비즈니스 모델 등 3개 분야 중 스마트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부문에 참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강서구는‘초연결 공유로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스마트 세상,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도시간 연계서비스' 라는 주제로 경남 김해시와 한 팀으로 출전해 발표했다.

강서구는 김해시와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함께 선정됨에 따라 인접도시간 연계서비스로 CCTV 영상정보 공유를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전국 확산 표준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강서구는 이번에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에 따라 서비스 기획과 기술개발 등을 거쳐 현장 적용 및 수익 사업화를 지원하고 스마트시티 R&D 과제 수행자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2017 월드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공동 주최로 스마트시티 신서비스 발굴 및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스마트시티는 최근 세계적으로 도시 분야의 최고 화두라 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 공간에 첨단 ICT 신기술을 융복합한 일련의 접근방법을 의미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람을 향해 가는 따뜻한 도시,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다양한 국가 도시의 스마트시티 우수사례와 정책, 기술 동향을 서로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도 확대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열렸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기존 행정구역 단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한 전국 최초 지자체간 상호 협력한 대표적인 사례”라면서“앞으로 전국 확산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올해 김해시와 통합플랫폼 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양삼운 선임기자  ysamw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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