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양삼운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3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의회(의장 백종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내년도 예산은 학생에게 필요하고 학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의 본질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미래를 위한 교육투자의 배경과 취지를 이해하여 부산교육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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