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THE NEWS 기자] THE NEWS는 지난 11월 1일을 기준해 기존에 사용하던 기자들의 명함을 폐기하고 새롭게 디자인한 공식 명함을 지급했습니다.

전국 모든 지역본부에도 새로 디자인한 공식명함을 모두 지급한 관계로 THE NEWS기자들 중 기존의 명함이나 디자인이 다른 명함을 사용하는 기자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결정한 다지인이 아닌 다른 명함으로 THE NEWS기자라고 사칭하는 사람들이 발견되면 THE NEWS 또는 각종 기자협회, 한국언론재단 등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NEWS공식 명함은 아래 첨부된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NEWS취재기자 명함 앞면

THE NEWS취재기자 명함 뒷면

THE NEWS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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