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양삼운 기자] 부산 기장군 해수 담수화 생수 공급 논란에 대해 서병수 부산광역시장과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이 "악의적 선동이다"며 '안전하다'는 내용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부산 고리원전 앞바다 해수담수화 생수 논란 [포토]부산시민단체들, 해수담수 홍보 서시장 비판 양삼운 선임기자 ysamwo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더뉴스=양삼운 기자] 부산 기장군 해수 담수화 생수 공급 논란에 대해 서병수 부산광역시장과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이 "악의적 선동이다"며 '안전하다'는 내용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