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정미 기자]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된 고생대의 보고 태백시 구문소에 얼음 연꽃이 피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문팔경 중의 하나인 삼형제 폭포에는 지난 밤 영하의 날씨와 구문소를 향해 힘차게 내려가는 옥빛 세 줄기 폭포수가 만나 연꽃 모양의 얼음 꽃을 만들어 보기드문 장관을 연출하였다.
[더뉴스=김정미 기자]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된 고생대의 보고 태백시 구문소에 얼음 연꽃이 피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문팔경 중의 하나인 삼형제 폭포에는 지난 밤 영하의 날씨와 구문소를 향해 힘차게 내려가는 옥빛 세 줄기 폭포수가 만나 연꽃 모양의 얼음 꽃을 만들어 보기드문 장관을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