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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홍미영 부평구청장, 인천시장 출마 선언평화도시, 문화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만들겠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6.13지방선거에 인천시장으로 출마한다. 사진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부평을 방문한 모습 <사진 THE NEWS DB>

[더뉴스=노부호 기자]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이 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며 "사람이 중심인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3일 오전 홍 구청장은 인천시청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OECD 국가 중 가장 두껍다는 한국의 유리천장을 몸으로 깨트려온 경험이 있는 만큼 최초의 여성 광역시장에 당선돼 성평등 민주주의를 완성할 기회를 달라"고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홍 구청장은 '사람이 중심인 도시 인천 실현을 첫번째 목표를 두고 지금까지의 대규모 토록사업에서 벗어나 원도심과 신도심간의 균형발전 전략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평화도시 인천만들기 지원조례 등을 통해 6.25전쟁의 상혼이 가득한 전쟁의 도시 인천을 미래지향적인 평화의 도시로 바꿔 나가는 것을 비롯해 남북 지자체 교류 추진,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3대 도시 위상 찾기 등을 제시했다.

홍 구청장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온 민주정치를 인천에서 꽃피우겠다"며 "인천을 평화도시, 역사를 잊지않는 문화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1991년 지방자치 첫 선거에서 부평구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2~3대 인천 시의원, 17대 국회의원 등을 지낸 홍 구청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빈민·여성운동가 출신으로 27년의 정치 경험을 살려 재선 부평구청장을 맡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후보는 홍미영 부평구청장, 박남춘 의원,김교흥 국회사무총장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부호 기자  thenews08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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