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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강릉역 개통에 따른 문제점 해소 전망강릉역 주차장 안내표지판 및 노면표지 즉시 설치 완료
택시승강장 앞 계단에 캐리어 이동용 경사로를 설치
강릉역

[더뉴스=김광현 기자] 강릉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원주시 북원로 2650)은 지난 1월 5일(금) KTX 강릉역에서 현장회의를 갖고, 동계올림픽 개최 전 강릉역 주변 교통 불편사항을 해소하기로 뜻을 같이하고, 다음주 19일까지는 모든 불편사항에 대한 처리를 완료하기로 협의했다.

우선, 강릉역 주차장 안내표지판 및 노면표지에 대해서는 철도시설공단과 강릉시에서 즉시 설치를 완료했으며, 교통신호등 정비와 택시 하차장 추가 설치 건에 대해서도 다음주까지는 정비를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택시승강장 앞 계단에 캐리어 이동용 경사로를 설치해 짐이 많은 관광객의 불편도 해소할 계획이며, 강릉역 택시승객의 정상적인 줄서기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 승강장 시설을 보완하기로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다만, 택시승강장 비가림시설 및 택시 2열 진입을 위한 택시승강장 개선에 대해서는 강릉역이 교통영향평가대상인 만큼, 각종 행정절차가 완료된 이후에야 시설 개선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광현 기자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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