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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보름남겨 놓고 강원도의회 운영위원들 베트남 관광?(사)강원평화경제연구소 '강원도의회 운영위원들 정신나간 짓' 비판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사)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11일 "올림픽 보름 앞두고, 베트남 해외연수 나가겠다는 정신 나간 강원도의회 운영위원들!"이란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원도의회 운영위원들의 잘못된 행태를 비판했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보름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관광성 연수를 계획한 강원도의회 운영위원들은 6.13지방선거에서 강원도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원도의회

[성명서] 올림픽 보름 앞두고, 베트남 해외연수 나가겠다는 정신 나간 강원도의회 운영위원들!

요즘 강원도 여야 정치권의 모습을 보노라면 한마디로 그야말로 ‘안하무인’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각종 비리와 형사사건 연루는 뒤로 한다 하더라도,이제는 성공적인 평창 올림픽을 위해 도내 곳곳에서, 현지 지휘해야 할 강원도의원들이 이 와중에 외유성 해외연수는 나가겠다고 한다.

보도로는 여,야가 포함된 강원도 강원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월10일 개회한 270회 임시회가 끝나는 19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4박 6일 해외연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말이 해외연수이지 이 엄동설한에 동남아 국가에서 가서 “효율적인 국제교류”와 어떠한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것인지 대체 의문이다.

지금이 어떤 시기인가!

강원도가 올림픽 준비만으로 20여년을 준비해왔던, 평창올림픽 개막이 불과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기 아닌가! 천신만고 끝에 이제 남북이 함께하는 역사적인 평화올림픽 성사 눈앞에 두고 있고, 그동안 차가웠던 국민들의 시선도 이제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휴전선을 넘어 온 민족의 눈과 귀가, 세계인의 이목이 초 집중되는 있는 이 시기에 입만 열면 강원 도민을 대표한다는, 강원도의회 운영위원들이 동남아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간다는 소식에 우리 귀를 의심했다.

세계인에 대한 책임감과 그간의 고락을 함께한 도민의 마음을, 일원 어치도 헤아렸다면 대체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이런 여,야 도의원들에게 지난 4년 강원도정을 맡긴 우리의 처지에 깊은 자괴감과 모멸감마저 든다.

강원도의회 운영위원들은 더 이상 강원도민 전체를 ‘욕’ 보이지 말고, 즉각 해외 연수를 철회하고 도민들께 고개 숙여 사죄하고, 즉시 지역구에 내려가 평화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다 하길 바란다.

영하 20도가 넘는 한파보다 더 싸늘한 도민의 시선을 느끼지 못하는

우민한(愚民) 강원도의 정치 지도자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다가오는 6월 명백히 심판할 것이다.

                                 2017. 1. 11

                       (사) 강원평화경제연구소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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