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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운영위원 '베트남 해외연수 의견수렴 단계였다' 해명여론 뭇매 맞자 '사전 의견수렴 단계에 있었다"해명
동계올림픽 보름 남겨놓고 베트남 연수 생각 한 것 자체가 상식 이하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을 보름 정도 남겨 놓은 상태에서 강원도의회 운영위원회가 베트남 해외연수를 계획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자 계획자체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지난 10일 개회한 270회 임시회가 끝나는 19일 강원도의회운영위원들은 베트남으로 출국해 4박 6일 해외연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강원도의회 운영위원들의 외유성 베트남 해외연수에 대해 비판했다.

강원도의회 운영위원회 <사진 강원도의회 홈페이지 편집>

이에 대해 강원도의회는 11일 오후 5시가 지나 "강원도회 운영위원 해외연수 관련 사항은 연수와 관련해서 사전 의견수렴 단계에 있었으며, 시기적인 문제 등 이견으로 실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라고 해명성 보도자료를 발송했다.

강원도의회 운영위원들이 뒤늦게 베트남 해외연수를 취소한 것은 다행지만, 처음부터 동계올림픽을 보름 정도 남겨 놓은 상태에서 생각조차 했던 것은 상식 이하의 수준을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하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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