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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5만 권리당원 확대, 100만 유권자 만남으로 지방선거 승리할 것14일 제 1차 민중당 중앙위원회 및 지방선거 결의대회 개최
전국 450명 중앙위원‧예비후보 결집
민중당이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6.13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진 민중당>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민중당은 1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 1차 중앙위원회 및 지방선거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450여명의 중앙위원과 예비후보가 모였다.

제 1차 중앙위원회에서는 민중당의 ‘민중의 헌법’ 개헌안이 보고되었고 이어서 2018년 사업계획과 지방선거 계획을 열띤 토론과 함께 의결했으며, 4시 30분부터 지방선거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결의대회는 문화예술인 당원들의 공연과 청년당원들이 준비한 2018년 희망뉴스로 힘차게 시작됐다.

김창현 위원장은 “윤종오 의원 의원직 박탈로 울산이 가진 정치적의미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또 당원들이 보내는 관심과 기대도 그만큼 크다.”라며 “울산 북구 재보궐 선거 반드시 승리해서 김종훈 대표의 옆자리를 다시 메꿔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6.13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의한 청년당원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구의원 출마를 밝힌 이소영 청년민중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아직 민중당의 인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청년의 열정과 패기로 당을 알려내고 승리를 일궈낼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민중당은 청년 후보의 출마에 대해 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민중당 김창한 상임공동대표 <사진 민중당>

김창한 상임대표는 “민중당은 다른 당처럼 돈이 많지도, 언론 환경이 좋지도 않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어느 당에도 없는 당원들이 있다”라며 “5만 권리당원 확대와 100만의 유권자 만남으로 지방선거 돌파하자.”고 호소했다.

민중당 김종훈 상임공동대표 <사진 민중당>

김종훈 상임대표는 “지난 추석연휴 삭발하며 투쟁하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국회 담장을 붙들고 울부짖던 건설노동자들, 투쟁하는 민중에게 민중당이 답을 해줘야한다”라며“2018년을 민중이 승리하고 민중당이 승리하는 해로 만들자.”라고 결의를 북돋았다.

민중당은 당원의 직접투표로 지방선거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1월 30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2월 6일~10일 5일 간 온라인과 현장에서 후보 선출 투표를 진행한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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