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내정치 행정부
통일부, 17개 광역 지자체와 남북교류 추진방향 논의통일·대북정책 추진방향 설명…지자체 교류협력 현황 등 공유
조명균 통일부 장관 <사진 The News DB>

[더뉴스=김기혁 기자] 통일부는 30일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협의체 상반기 정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이주태 교류협력국장 주재로 정례회의를 열고 17개 광역 지자체의 남북교류 담당 실·국장을 상대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방향 및 지자체 교류협력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의 남북교류협력 추진현황도 공유했다.

지난해 9월 신설된 이 협의체는 중앙과 지방 간 조율된 남북교류 추진방향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례회의를 연다.

통일부는 “향후 여건을 보아가며 지자체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지역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분야의 남북교류협력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자체가 남북교류협력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제도적 지원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혁 기자  thenews7490@gmail.com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휴 언론사

김기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영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