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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5년째 외국의료인 연수 사업 수행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한-몽 서울프로젝트

[더뉴스=양삼운 선임기자] 양산부산대병원이 외국의료인 연수기관으로 지정돼 상반기 연수에들어갔다.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외국의료인 국내연수 사업 ‘2018년 상반기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와 “2018 한-몽 서울프로젝트”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4일부터 사업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부산대병원은 베트남, 투르크메니스탄 국적의 신경외과 의사 2명과 몽골 국적의 외과 의사 1명에게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대상자는 약 7주간의 국내연수 기간 동안 진료 및 수술 참관, 강의, 실습 및 학회참여 등의 임상교육과 역사탐방, 유관기관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환경을 학습하고, 한국의 선진 문물을 견학한다.

또한, 연수생 소속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현업적용 모니터링, 현지 수술시스템 확립, 환자 치료 방향 설정 등에 꾸준하게 도움을 줌으로써 현지의 의료 수준과 보건지표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해외 의료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한국 의료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현재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한-몽 서울프로젝트 등의 외국의료인 국내연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은 5년째 참여 중이다.

양삼운 선임기자  ysamw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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