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기혁 기자] 지난 2월 6일 창당된 기호 4번 민주평화당, 6.13지방선거를 맞이해 강원도에서는 지역구 후보 한 명 없지만, 선당후사 정신으로 광역비례대표 후보 등록 후 강원도 18개 시.군을 열심히 방문하며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는 후보가 있다.
민주평화당 강원도당 김남영 여성위원장은 진보정당이 제대로 설자리도 없는 강원도 척박한 환경 속에서 윤병길 선대위원장, 엄대종 정책위원장과 함께 연일 비지땀을 흘리며 ‘정당투표는 기호 4번 민주평화당’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