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충북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 민주평화당 구은영 후보

선당후사 정신으로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출마한 구은영 후보

  • Editor. 안미경 기자
  • 입력 2018.06.10 18:57
  • 수정 2018.06.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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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1개 시.군 전통시장을 누비며 기호 4번 민주평화당을 외치고 다니는 구은영 후보
충북 11개 시.군 전통시장을 누비며 기호 4번 민주평화당을 외치고 다니는 구은영 후보

[더뉴스=안미경 기자] 6.13지방선거 마지막 주말 선거운동을 보내면서 충북도의원 비례대표인 구은영 후보는 한종설 충북도당위원장과 선거운동원을 자원한 가족들과 함께 충북 11개 시.군을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

지난 2월 6일 창당 후 이번 6.13지방선거를 충분히 대비할 시간은 없었지만, 구은영 후보는 즐겁게 기호 4번 민주평화당을 알린다는 각오로 매일 전통시장을 찾아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구은영 후보는 코믹한 동영상을 홍보로 사용해 빠른 시간 내 충북에 민주평화당을 알리고 있다.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구은영 후보는 코믹한 동영상을 홍보로 사용해 빠른 시간 내 충북에 민주평화당을 알리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충북MBC방송토론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해 날카롭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를 질타하며 서민을 향한 민주평화당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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