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정미 기자] 6.13지방선거를 하루 남겨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있고,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마지막 유세총력전에 돌입했다.
춘천 풍물시장이 열린 가운데 강원도지사 최문순 후보 유세팀 뒤에 변지량 춘천시장 후보 유세팀이 보인다.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서는 최문순 강원지사와 야권단일후보 변지량 춘천시장 후보의 합동 유세가 열리기도 했다.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최문순 강원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변지량 춘천시장 후보는 바른미래당으로 각각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