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정미 기자] 6.13지방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강원도 유일한 후보인 김남영 강원도의원 비례대표는 춘천시 곳곳을 누비며 정당투표 득표율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지난 2월 6일 창당한 민주평화당은 정당지지율이 조금씩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여전히 4~5%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김남영 강원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선당후사 정신으로 정당지지율 상승과 정당투표율 상승을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더뉴스=김정미 기자] 6.13지방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강원도 유일한 후보인 김남영 강원도의원 비례대표는 춘천시 곳곳을 누비며 정당투표 득표율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지난 2월 6일 창당한 민주평화당은 정당지지율이 조금씩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여전히 4~5%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김남영 강원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선당후사 정신으로 정당지지율 상승과 정당투표율 상승을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