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대한적십자사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

  • Editor. 안미경 기자
  • 입력 2018.10.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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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우광호 국제남북국장, 은행연합회 김혜경 상무,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 대한적십자사 윤희수 사무총장, 은행연합회 손경애 소비자보호부장, 대한적십자사 임군빈 대외협력실장
사진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우광호 국제남북국장, 은행연합회 김혜경 상무,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 대한적십자사 윤희수 사무총장, 은행연합회 손경애 소비자보호부장, 대한적십자사 임군빈 대외협력실장

[더뉴스=안미경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은행권을 대표하여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의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성금 1억원을 10월 4일(목)에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에 전달했다.

1억원의 긴급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되며, 추후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및 인도네시아적십자사와의 협의를 통해 재건 복구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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