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안미경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은행권을 대표하여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의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성금 1억원을 10월 4일(목)에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에 전달했다.
1억원의 긴급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되며, 추후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및 인도네시아적십자사와의 협의를 통해 재건 복구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더뉴스=안미경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은행권을 대표하여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의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성금 1억원을 10월 4일(목)에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에 전달했다.
1억원의 긴급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되며, 추후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및 인도네시아적십자사와의 협의를 통해 재건 복구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