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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연동형비례대표제 핵심은 집권여당이 전향적으로 나서야'정치의 판을 바꾸는 선거제도 개혁이 매우 중요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정치개혁공동행동 서명운동에 참가해 "국회 앞이 요새 장사진이다. 오늘은 카풀 문제와 관련해서 택시 집회가 진행 중이다. 전국 방방곳곳에서 아우성치는 갈등과 대립의 현장이 많다. 역으로 보면 제도정치권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주장하는 선거제도 개혁이다"라며  주장했다.

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해 핵심은 집권여당이 전향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정동영 대표는 "최근 언론보도에 나온 것처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거둬들이는 듯한 발언과 그런 모습들이 안타깝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민주당에 대통령 본인의 의지와 소신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여권인 더불어민주당의 연동형비례대표제 대선공약을 지킬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정동영 대표는 "12월 2일 예산안 처리 시한. 12월 9일 정기국회 폐회. 이때까지 선거제도 개혁과 예산안 통과를 연계 할 수밖에 없음을 국민들께 말씀드리는 것이 양해를 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70조 예산을 손질하고 삭감하고 증액하는 것의 중요성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정치의 판을 바꾸는 선거제도 개혁이라고 하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고 국민 앞에 호소했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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