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평화당 2019년 시무식은 5.18민주묘지 찾아 묘비닦기로

'선거제도개혁은 5.18정신 계승하는 일
5.18 최초 희생자인 고 김경철 묘 찾아 참배 후 묘비닦기 시작

  • Editor. 김재봉 선임기자
  • 입력 2019.01.02 14:40
  • 수정 2019.01.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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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 후 묘비닦기를 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사진 김재봉 기자>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 후 묘비닦기를 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민주평화당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묘비를 닦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영 대표는 지난 2018년 2월 6일 창당 초기 가졌던 마음과 더불어 김대중정신과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선거제도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서진희 최고위원(청년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2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 후 묘비닦기를 했다. <사진 김재봉 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서진희 최고위원(청년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2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 후 묘비닦기를 했다. <사진 김재봉 기자>

국립 5.18민주묘지 묘비닦기 행사는 5.18당시 최초 희생자인 고 김경철 묘를 찾아 참배하고 묘비를 닦는 것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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