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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보궐 창원 성산 '노회찬-손석형 단일화 방식 따라 달라'“정치는 약속입니다. 노회찬과 손석형의 약속대로 하자”
민주당만 바라보고 있는 정의당과 여영국 후보에게 확답요청
민중당 손석형 후보가 김종훈 원내대표와 함께 진보후보 단일화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민중당>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2016년 2월 24일 노회찬-손석형 진보후보 단일화 이뤄냈던 날이었다. 오는 4.3보궐선거를 앞두고 경남 창원 성산 보궐선거에 민중당은 손석형 후부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출마했다.

지난 2016년 4.13총선에서 창원 성산은 ‘노회찬-손석형’ 두명의 진보후보가 단일화를 이뤄냈다. 25일 오전 ‘경남진보원탁회의’는 진보단일화를 통해 자유한국당 후보를 이겨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민중당 손석형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조합원 총투표방식으로 단일화했음을 상기시키며, “정치는 약속입니다. 노회찬과 손석형의 약속대로 하자”고 주장하며 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노회찬 의원이 당선됐다고 주장했다.

후보단일화 관련하여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만 바라보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손석형 후보는 “노회찬 의원이 합의하고 승리했던 방식을 정의당이 동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모든 개혁진보세력이 힘을 하나로 모아가야 한다”고 발언했으며, 심상정 의원은 “민주당의 입장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민주당을 제외한 일방적인 단일화 논의를 먼저 하기가 어려운 조건”이라고 말했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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