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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최문순 '남북 평화공존체제는 강원도에 가장 큰 혜택'더불어민주당 - 강원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과 강원도는 11일 오후2시 강원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이해찬)은 11일 오후 2시 강원도청(도지사 최문순) 대회의실에서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 도정 주요현안 및 과제’란 주제로 예산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강원지역 4대 현안과제로 첫째. e-mobility 클러스터, 삼척 액체수소 도시,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포함하는 ‘혁신성장 3대 신산업’, 둘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 횡성 상수원보호구역 공장입지 제한 완화, 한반도 DMZ평화(강원권) 생물자원관 유치,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를 포함하는 ‘환경 분야 4대 현안’, 셋째.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넷째.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기 전 생수를 마시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또한 2020년 국비 주요현안사업과 입법지원 정책과제 등을 제시한 협의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강원도가 5번째 지역이다. 당정이 조사를 해보니 강원도 내 군부대가 무단점유한 사유지가 상당히 많이 있다. 그걸 강원도민들에게 돌려주는 절차를 지금 밟고 있다”고 언급하며, “남북이 평화공존체제로 가면 보존되어 있던 것들을 잘 활용 할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운데),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오른쪽), 이재수 춘천시장(원쪽) <사진 김재봉 기자>

이에 대해 강원도 최문순 지사는 “강원도 감자 출신들이 많이 방문해줘서 반갑다며 협의회에 참석한 강원도 출신 국회의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 강원도 예산정책협의회

한편, 협의회에는 이해찬 당대표, 설훈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국회 기재위원장, 김정우 국회 기재위 간사,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상임위원장, 소병훈 조직사무부총장, 김현 미래사무부총장, 심기준 의원, 송기헌 의원, 이해식 대변인,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강원도에서는 최문순 강원지사, 한금석 강원도의회의장, 이재수 춘천시장, 원창묵 원주시장, 허영 강원도당위원장 등 8개 지역위원회와 11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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