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이 열림 안산 화랑공원 맞은편에는 ‘화랑시민행동’ ‘화랑지킴이’ 등의 깃발을 든 시민들이 스피커를 행사장방향으로 돌려놓고 항의집회를 하고 있었다.
한때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경찰은 스크럼을 짜고 ‘화랑시민행동’과 ‘화랑지킴이’ 깃발을 든 시민들이 기억식 행사장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이 열림 안산 화랑공원 맞은편에는 ‘화랑시민행동’ ‘화랑지킴이’ 등의 깃발을 든 시민들이 스피커를 행사장방향으로 돌려놓고 항의집회를 하고 있었다.
한때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경찰은 스크럼을 짜고 ‘화랑시민행동’과 ‘화랑지킴이’ 깃발을 든 시민들이 기억식 행사장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