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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대전시당 개편대회 우여곡절 끝에 성대히 열려서진희 대전시당위원장 눈물의 수락연설 '대전시당위해 헌신하겠다'
정동영 대표, 정대철 고문 '서진희 시당위원장 중심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민주평화당 대전시당(시당위원장 서진희) 개편대회가 29일 오후 2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최됐다.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민주평화당 대전시당(시당위원장 서진희) 개편대회가 29일 오후 2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300명 대의원 중 160명이 참석해 열린 이날 개편대회는 서진희 민주평화당 청년위원장(초대 대전시당위원장)을 시당위원장으로 다시 추대했으며, 지역위원장으로 대전서구갑 승오탁, 대전서구을 서진희, 대전유성갑 고무열, 대전동구 김범수, 대전중구 김귀태 등 5명이 인사했다.

격려사를 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정대철 고문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개편대회에 참석한 정대철 고문과 정동영 대표는 대전시당 창당 후 1년이 경과하는 시점까지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시당을 잘 이끌어온 서진희 대전시당위원장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정대철 고문은 서진희 시당위원장이 청년위원장으로서 확고한 정치적 신념과 10만 청년당원 확보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 것을 언급하며 민주평화당 대전시당이 서진희 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나날이 발전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격려사를 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당대표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정동영 대표는 “정대철 고문께서 당의 지붕으로 든든하게 비바람, 눈보라를 막아주고 계시다”라고 언급하며, 서진희 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5명의 지역위원장들이 21대 총선을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편대회에는 이미 대전시당 상무위원회와 중앙당 감사를 통해 확정된 내용으로 어렵게 개편대회가 열렸지만, 대전동구 김범수 지역위원장이 절차상문제점을 다시 확인해달라며 개편대회 자체를 연기하자는 주장을 다시 폈으며, 이에 개편대회에서 참석한 대부분의 당원들이 김범수 지역위원장의 발언에 거칠게 항의했다.

서진희 대전시당위원장 수락연설 전 대전유성갑 고무열, 대전동구 김범수, 대전중구 김귀태 등 3명의 지역위원장은 개편대회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퇴장해 당원들의 비난을 샀다. 또한 개편대회에는 지역위원장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대의원 30명씩 초대하기로 했으나 대전유성갑 고무열, 대전동구 김범수, 대전중구 김귀태 지역위원장들은 대의원을 초대하지 않았다는 성토까지 이어졌다.

눈물의 수락연설을 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대전시당 서진희 시당위원장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이에 시당위원장 수락연설을 위해 강단에 올라온 서진희 대전시당위원장은 한동안 눈물을 흘리며 당지도부와 참석한 당원들에게 대전시당 개편대회를 준비하며 겪은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며, 민주평화당 대전시당을 잘 이끌어 든든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날 개편대회에는 정동영 대표, 정대철 상임고문, 송석찬 고문, 허영 최고위원, 양미강 여성위원장, 서진희 청년위원장, 김종구 사무부총장, 이관승 조직위원장, 홍성문 대변인, 양윤녕 제주도당 위원장 등 중앙당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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