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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대통령의 영원한 동반자 이희호 여사 향년 97세로 별세민주평화당 ‘이희호’라는 이름은 항상 기억될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이휘호 여사는 영원한 동반자로 민주진영의 구심점
더민주,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삶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현대사
고 김대중 대통령의 영원한 동반자 이희호 여사 <사진 김대중평화센터 제공>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며, 김대중 대통령의 영원한 동반자인 이희호 여사가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민주평화당은 박주현 대변인 논평을 “‘이희호’라는 이름은 항상 기억될 것입니다”란 제목을 통해 제일 먼저 슬픔을 전하며 “이희호 여사님은 김대중 대통령의 위대한 정치적 여정에 동행하기 전부터 우리나라 여성운동가의 효시로서 깊은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여성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여성 정책에 앞장선 여성운동의 선각자이셨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이희호 여사님의 여성 리더적인 면모는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의 반려자를 넘어 독재 속에서 국민과 역사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지켜낸 정치적 동지로 자리하셨습니다. 정치적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김대중 대통령님의 삶에 이희호 여사님이 계셨던 것을 국민들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주권정치포럼도 대변인 논평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는 영원한 동반자로 민주진영의 구심점이었으며, 호남정치의 중심점이었고,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도 11일 오전 1시 29분경 대변인 논평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삶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현대사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반자이자 가장 가까운 비판자로서, 독재세력과 싸우는 민주화 투쟁의 동지로서, 매섭고 엄혹한 격정의 세월을 함께 헤쳐 오셨다. 독재정권의 서슬 퍼런 탄압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난도,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향한 두 분의 굳은 의지를 꺾을 순 없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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