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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방사능 2020 도쿄 올림픽 저지 네트워크’ 출정식 개최전범기인 욱일기 갈래갈래 찢으며 아베 규탄
평화의 상징 올림픽 방사능 올림픽 절대 안 된다
'전범기.방사능 2020도쿄 올림픽 저지 네트워크' 출정식에서 욱일기를 찢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 김홍민 대기자>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19일 오후 2시 광복회관 대강당에서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범기.방사능 2020 도쿄 올림픽 저지 네트워크’ 출정식이 열렸다.

지난 10월 22일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진 이후 본격적인 국내외 홍보 및 저지활동을 위해 출정식을 개최한 ‘전범기.방사능 2020 도쿄 올림픽 저지 네트워크’는 먼저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중심으로 지부를 결성하고 일본 아베정권이 올림픽에서 욱일기를 사용한 응원금지와 후쿠시마산 방사능 식자재 사용금지를 위한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전범기.방사능 2020 도쿄 올림픽 저지 네트워크’ 출정식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원웅 광복회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식전공연을 한 안중근평화오케스트라, 참석자들로부터 격조높은 출정식을 준비했다는 말을 많이 듣게했다.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식전행사에는 안중근평화오케스트라가 압록강행진, 올드랭사인에 맟춘 애국가 연주를 해 출정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품격을 높인 출정식을 준비했다는 말이 이어졌으며, 전범기인 욱일기를 각 방면에서 가위로 찢어 들어오면서 마지막에 모두 힘을 합쳐 잡아당겨 찢는 퍼포먼스도 큰 주목을 받았다.

‘전범기.방사능 2020 도쿄 올림픽 저지 네트워크’ 공동위원장 김원웅 광복회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김홍민 집행위원장이 낭독한 결의문을 따라하고 있는 출정식 참석자들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이날 출정식에는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집행부를 구성하고, 김원웅 공동위원장이 대표로 김홍민 집행위원장, 김예균 사무국장, 강경국 조직국장, 김재봉 기획.홍보국장, 박상희 대외협력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17개 광역시도지부 임명장 수여에서는 먼저 홍성룡 서울시의원에게 서울시지부 대책위원장, 박성윤 부산시의원과 김명섭 한국녹색도시협회 공동대표에게 부산시지부 대책위원장, 김우철 조선의열단 대구시지부장에게 대구시지부 대책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전범기.방사능 2020 도쿄 올림픽 저지 네트워크’ 서울시지부 홍성룡 대책위원장이 2부 발대식에서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한편, 1부 출정식을 마친 후 2부 순서로 ‘전범기.방사능 2020 도쿄 올림픽 저지 네트워크’ 서울시지부 발대식(서울시지부 대책위원장 홍성룡 서울시의원)이 열렸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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