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소리 기자]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회장 배영훈)는 18일 오후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 경비협회(회장 박기륜)’와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첨단 안전 스마트시티 조성과 스마트휴먼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스마트휴먼테크와 사)대한민국 경비협회는 상호간에 연구수행, 정보교류, 사업발굴 부분에서 적극 협력하고, 상호 추진하는 사업분야에서 공동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두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사) 대한민국 경비협회는 첨단 스마트휴먼테크 기술을 접목해 보다 더 안전한 경비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는 그동안 추진해온 안전한 스마트도시 구축에 더 큰 효과(시너지, synergy)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