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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배우인생 50년, 권병길의 ‘별의 노래’ 무대에 올라연극영화의 역사 100년, 과거와 현재를 관객과 함께 호흡한다!

[더뉴스=김광현 기자] 스크린쿼터 사수에 앞장섰던 배우 권병길이 극단 자유(대표 최치림)와 함께 모노뮤직드라마 ‘별의 노래’를 오는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배우 권병길

‘별의 노래’는 지난 2018년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권병길의 데뷔 50주년과 국제극예술협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푸른별의 노래’를 새롭게 각색해 선보이는 작품으로 50년 배우의 길을 걸어온 권병길의 인생과 연극 영화의 문화유산을 음악이 있는 모노뮤직드라마화 했다.

배우이자 연출을 맡은 권병길은 작품에 대해 “1930년대의 배우들의 역사에서의 시작해 가극과 악극, 여성국극 창극 등과 일제시대 동양극장 전성기를 거쳐 영화의 르네상스인 충무로 시대이후 50년의 순수 연극배우 길 위에서 몸부림의 세월을 살고 체험하며 이어온 애환의 시대 와 현대의 봉준호 감독의 시대까지 당대의 음악들과 한 무대에서 재연한다” 고 밝혔다.

‘별의 노래’는 배우 권병길의 연기와 함께 인디클래식그룹 ‘낯선시간’의 연주로 90분 가량 진행된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인디클래식 그룹 ‘낯선시간’은 클라리넷, 기타,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이 번 ‘별의 노래’ 작품에서 한 번 더 배우 권병길과 호흡을 맞춘다.

배우 권병길의 '별의 노래' 포스터

한편, 배우 권병길은 1968년 연극 <불모지>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족보>, <동키호테>, <햄릿>, <꽃물 그리고 바람의 노래> 등 1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고 직접 극작을 맡기도 했다.

또한, 대한민국 연극제 신인 연기상(1981년), 서울연극제 연기상(1995년), 동아연극상 연기자상(1996년), 국제극예술협회 영화연극상(2003년), 최우수예술가상(2010년), 연극을 빛낸 사람(2017년) 등을 수상했다. 

김광현 기자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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