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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터키의 코로나-19, 26명 완치자 중 일부 7일만에 완치 판정사망자 59명, 확진자 2,433명으로 증가, 중국에서 들여온 치료제 효과는?

[더뉴스=박광희 취재팀장] 터키에서 코로라-19 사망자 59명, 확진자 2,433명으로 증가했다. 

터키에서의 코로나-19 감염 숫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25일 터키 보건부 페흐레틴 코자 장관이 그의 트위터에서 "어제 5,035명 검사에서 561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15명의 사망했다. 오늘까지 사망자는 59명, 확진자는 2,433명으로 늘어났다. 이 숫자들을, 잃은 슬픔을 의심하지 않는다. 위험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 외에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 사망자 관련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터키의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중환자실로 옮기고 있다. <사진 Millyet>

터키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완치된 수가 26명으로 전해진다. 주목할 만한 것은 완치자가 이른 시기에 나왔다는 점이다. 앞서 첫 확진자가 3월 11일 발표되고 16일 18명, 17일 47명 발표한 것에 의하면 확진자 가운데 이번 완치 퇴원자 26명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14일 전에, 상당수는 10일 전에 완치 판결이 나왔다. 대개 치료 후 14일 전후에야 완치 판결이 나오는 상황에서 매우 이례적인 결과다. 

코자 장관은 완치 판결된 것과 관련하여 "완치된 환자 중에 첫 확진자였던 65세 남성이었고 60세 또 다른 남성은 확진 판결 7일만에 퇴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으로부터 들여온 코로나-19 치료제는 중환자실에 있는 136명 환자들에게 투여하기 시작했다. 

코자 장관은 "치료제는 1상자를 한 사람에게 투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최소 5일용으로 사용한다. 현재 환자 숫자가 중요하고 얼마나 효력이 있을 것인지는 다음 주가 되어야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3,750 상자를 더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번 중국에서 들여온 치료제가 얼마나 효력이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터키 교육부는 전국 초·중·고 휴교령을 4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터키는 현재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전국 81 시/도에 공공시설 폐쇄, 일반 시민 외출 규제, 65세 이상 노령자 외부 출입 금지, 전국민 '집에 머물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펼치고 있다.

박광희 취재팀장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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