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부산 김영춘 후보 사전투표 마쳐

“이번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 민주당-문재인정부-부산시 삼각편대 활용해 국난극복 하겠다”

  • Editor. 안미경 기자
  • 입력 2020.04.10 12:17
  • 수정 2020.04.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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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김영춘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더뉴스=안미경 기자]   제21대 총선 부산진구갑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의원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9시 30분, 부산진구 연지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영춘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이다. 과거 25년 동안 날개 없이 추락해온 부산을 만든 세력에 투표할 것인지,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싱가포르로 만들 김영춘과 부산시민의 꿈에 투표할 것인지의 결정이다. 이번에 부산진갑 주민의 선택을 받으면 '민주당-문재인정부 -부산시'의 삼각편대를 활용해서 코로나 국난을 극복하고 부산 경제의 미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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