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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문재인 정부와 함께 국민 지킴이 '이학영' vs 바뀌어야 군포가 살고 나라가 산다 '심규철'군포시 선거구 유일한 진보정당 민중당 김도현 후보 선거운동 볼 수 없어 아쉬워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4.15총선 투표일이 5일 남은 10일 대한민국 전국에서는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군포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 미래통합당 심규철 후보, 민중당 김도현 후보는 각자의 방법으로 군포시민의 표심을 잡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일하고 싶다. 일할 기회를 달라'는 미래통합당 심규철 후보의 현수막과 '문재인 정부와 함께 국민을 지키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의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문재인 정부와 함께 국민을 지키겠습니다”란 현수막을 내건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학영 후보는 ‘새로운 성장 동력, 다시 뛰는 군포시’란 슬로건을 내걸고 4호선 금정역 급행전철 추진과 위례-과천선 군포 연장 추진, 금정역을 경기남부 교통 문화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며 GTX 시대‘를 약속했다.

기호 2번 미래통합당 심규철 후보는 “일 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란 현수막을 내걸었다. 유세차량의 연설자도 “이번에 바뀌어야 합니다”란 내용을 강조했는데, 심규철 후보도 선거공보 첫 장에서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군포도 살고 대한민국도 삽니다!”라고 주장했다. 심규철 후보는 철저하게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들고나오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연동형비례대표제, 교육문제 등 모든 사안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중당 김도현 후보의 선거운동 차량은 며칠째 산본 중심지역에 세워져 있다.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기호 7번의 민중당 김도현 후보는 “차별을 넘자! 불평등을 엎자!”란 구호를 들고 나왔다. 김도현 후보는 공보물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장과 대야미 환경생태지구 지정, 일회용품 사용규제 강화, 반려동물 보건소(CAHC) 설치, 청소년 교통비 전액환급’ 등을 주요 공약으로 소개했다.

하지만, 유일한 진보정당인 기호 7번 김도현 후보의 선거운동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다. 산본중심지를 기준으로 민중당의 현수막은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군포시 산본지역에서 미래통합당 심규철 후보 유세차량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길 건너편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의 현수막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한편, 군포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는 군포시민체육광장 지하에 대규모 주차장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미래통합당 심규철 후보는 이마트 산본점 건너편에 있는 중앙공원 지하에 대규모 주차장을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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