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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조3000억원 제3차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정의당 집단 기권, 소신 반대 강민정 의원 1명, 양이원영 의원 특정 종교 예산 편성 논란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사진 박광희 사회부팀장>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35조3000억원 규모의 제3차 추경안이 3일 국회 재적 300명 재석 187명, 찬성 180명, 반대 1명, 기권 6명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무소속 박병석, 양정숙, 이용호 의원과 열린민주당 최강욱, 김진애, 시대전환 조정훈, 기본소득당 용혜인 등 총 7명의 의원들이 찬성,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173명 의원들이 찬성해 180표로 통과됐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76명)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졸속심사에 반대의사를 표시했으며, 정의당 6명 의원(심상정, 강은미, 류호정, 배진교, 이은주, 장혜영)들은 기권했다.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한국판 그린뉴딜을 위한 3차 추경안은 미래통합당 전원 국회 본회의 불참한 가운데 의결됐다.

또한 대학등록금 반환 예산은 상임위원회에서 증액을 요청했던 2718억원에서 심사 결과 증액분은 1000억원으로 조정됐다. 일부에서 대학등록금 반환은 국가재정이 아닌, 대학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 지난 4.15총선 당시 선거포스터 <사진 양이원영 의원 SNS>

3차 추경안을 진행하는 동안에 거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단독 심사가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양이원영 의원은 특정 종교인 불교 사찰 문화재관리 명목으로 88억원을 증액해 논란이 됐었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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