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서 왼쪽부터 이용득 최고위원, 전병헌 의원, 김상곤 의원[더뉴스=국회] 14일 오후 4시 개최된 새정치민주연합 제3차 중앙위원회의 시작 전 모습 스케치 (사진은 700픽셀로 축소하고 색을 감소시킨 상태에서 예전 영화필름 효과를 주었다.)
[더뉴스=화천. 강원] 지난 2014년 10월 10일 개관한 ‘화천 조경철 천문대’는 쌍둥이자리 유성우 활동기를 맞아 천문학 전문가 및 일반인들에게 우주의 신비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쌍둥이자리 유성우(流星雨)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활동하며, 이 기간 중 극대기는 ‘12월 15일 새벽 3시 전·후’로 예측된다. 유성우 활동 극대기를 맞아 ‘화천 조경철 천문대’는 14일 저녁 7시부터 특별개관(매주 월요일은 휴관일)하여 유성우 관측을 위해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따뜻한 차와 휴식공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국내설치
▲ 새정치민주연합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당명을 변경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새정치민주연합-[더뉴스=기자수첩(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당명을 변경하겠다고 선포했다. 민주통합당에서 새정치를 표방하던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합류하면서 만들어진 '새정치민주연합'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될 운명이다.손 홍보위원장은 문재인 대표로부터 시작해 '셀프디스'라는 홍보흥행(?)을 만든 주인공이다. 물론 새정치민주연합이 '새누리당, 정의당' 등에 비해 부르기 불편하고 너무 길다는 것은 인정
[더뉴스=국회] 2016년 4월 13일 총선 예비후보등록이 오는 15일부터이다. 정개특위도 15일까지 연장됐다. 지금까지 국회의원 정족수 300명 확정 외에는 어느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하지만 총선을 앞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는 작지만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새누리당은 모든 초첨을 총선에 맞추고 홈페이지에 나타나는 카드뉴스까지도 세심히 신경쓰는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비주류의 신당창당설부터 노영민 의원과 신기남 의원의 갑질사건까지 속사정이 편하지가 않다.여기에 손혜원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장은 당명을 변경해야 총선에서 승
▲ 춘천남성합창단[더뉴스=춘천. 강원] 춘천남성합창단(단장 유수륜)이 오는 12월 3일(목)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전석 초청공연으로 이루어진다.
[더뉴스=국회] 천정배 의원이 18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프라자에서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준비위를 출발시키고 19일 오전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아 분향헌화로 창당준비 첫날을 시작했다.▲ 18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창당준비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천정배 의원▲ 천정배 의원▲ 19일 오전 국립묘지 찾은 천정배 의원
▲ 대륜고등학교 앞에서 수능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격려한 김부겸 전 의원▲ 수능시험생을 격려하는 김부겸 전 의원[더뉴스=정치] 김부겸 전 의원이 12일 대구 만촌동에 위치한 대륜고등학교 앞에서 수능 시험을 보기위해 등교하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김 전 의원은 이 날 이른 아침부터 ‘사랑한다! 힘내라!’ 라는 손 글씨가 쓰인 손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과 손바닥을 마주치고, 악수를 하며 응원을 보냈으며, “시험 결과와 상관없이 너희 들은 부모님의 사랑하는 자식들이고, 우리 공동체의 희망”이라며 수능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 9일 오전 국회 계단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및 민생복지 축소 저지 결의대회를 갖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더뉴스=국회] 9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및 민샌복지 축소 저지 결의대회’를 가졌다.문재인 대표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추진은 박근혜 대통령의 독선과 아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국민들은 미래세대를 바라보고 줄달음치고 있는데, 정부와 여당은 국민들과 함께 20세기로 돌아가자고 한다.”고 비판했다.문 대표는 또한 정부.여당의 독선과 퇴행으로 지방자치의 핵심인 민생복지가 크게 손상 받고 있다고 전하며, 중앙
[더뉴스=로고] 더뉴스가 창간 5주년을 준비하면서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로고를 소개한다. 기존 로고에서 좀더 세련미를 가미하고 가독성을 높였다.더뉴스는 THE뉴스강원, THE뉴스경기와 함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노동 등에 특성화된 뉴스서비를 준비하며, 강원도와 경기도의 살아 있는 지역소식을 차별화된 구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8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여.야 원내대표회담이 열렸다.[더뉴스=국회] 8일 오전 11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최재천 정책위의장,이춘석 원내부대표, 이언주 대변인,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등과 함께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회의실에 만나 향후 국회운영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한국사 국정교과서 강행을 확정 고시하는 황교안 국무총리[더뉴스=기자수첩] 박근혜 정부는 11월 3일 한국사 국정화 행정예고 기간을 종료하면서 황교안 국무총리의 발표에 의해 한국사 국정교과서 발행을 확정 고시했다.2일 저녁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확정고시를 염두에두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철야농성이 진행됐다. 3일 오전 8시 농성재개와 더불어 오전 9시 의원총회도 농성장인 로텐더홀에서 진행됐다.▲ 2일 저녁 한국사 국정교과서 확정 고시를 앞두고 철야 농성에 들어간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민주연합
[더뉴스=국회]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정부가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추진을 강행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3일 오전 11시 확정고시한다는 사실에 "소통 안되는 불통정권,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정권"이라고 비난하며 2일 밤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국회 본청 제1회의실 앞에서 철야농성에 들어간 새정치민주연합 -사진 : 김진혁 기자-▲ 국회 본청 제1회의실 앞에서 철야농성에 들어간 새정치민주연합 -사진 : 김진혁 기자-▲ 국회 본청 제1회의실 앞에서 철야농성에 들어간 새정치민주연합 -사진 : 김진
[더뉴스=사회]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2일 청와대 앞에서 한국사 국정교과서 추진을 강행하는 박근혜 정권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사진 : 경기교육청▲ 사진 : 경기교육청
[더뉴스=국회] 국회는 2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 제막식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거행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늘 충무공상 제막식은 모든 공직자, 정치인, 지도자들에게 공인(公人)의 마음가짐과 애민정신(愛民精神)을 되새기게 하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충무공 상을 지나는 모든 사람이 충무공의 굳은 절개와 높은 인성을 마음으로 되짚어 보기를 바란다”고 했다.
[더뉴스=사회]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는 박근혜 정부의 한국사 국정화 강행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 집회에는 특히 중. 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은 오후 3시 동화면세점 앞에서 이미 집회를 가졌으며, 청계광장 집회에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했다.▲ 청계천을 따라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 집회를 하고 있는 시민들▲ 백기완, 안병옥 선생, 정청래 의원의 모습이 보인다.한편 학생들이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집회를 했던 동화면세점 부근에는
▲ 국회의장실에서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에릭 슈미트 회장을 접견중인 정의화 국회의장[더뉴스=국회] 정의화 국회의장은 10월29일(목) 오후 4시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구글의 지주회사인‘알파벳’의 에릭 슈미트(Eric E. SCHMIDT) 회장을 만나 미래의 컴퓨팅 기술 및 IT 인재 육성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정 의장은 특히“현재 대한민국은 남북통일 문제가 가장 큰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면서“북한에 다녀오셨다고 들었는데, 구글이 슈미트 회장님을 중심으로 ICT를 통한 북한의 개혁·개방이 가능하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 광명시 운산고등학교를 방문한 새정치 문재인 대표와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더뉴스=국회] 29일 오전 광명시 운산고등학교에서 열린 '혁신학교방문-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지향하는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다' 행사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해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뉴스=국회] 새누리당의 새줌마 버스와 새정치민주연합의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버스, 1차 종착역인 2016년 4월 총선까지 어떤 버스가 더 잘달릴지 기대해본다.
[더뉴스=국회] 27일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이 시작됐다. 정의당 의원들이 농성중인 로텐더홀 농성장이 새벽에 기습적으로 철거됐다. 정의당 의원들은 시정연설에 참석하지 않았다.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모니터에 "국정화 반대" "민생 우선"라는 포스터를 부착하고 시위를 했다.▲ 사진제공 이학영 의원실▲ 사진제공 이학영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