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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일 대비 화천군 산불 비상체제화천군, 전 지역 취약지 76곳 선정 집중감시
이번 주말, 인력 76명 투입해 입산통제, 단속

[더뉴스=김광현 기자] 강원도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청명·한식일을 맞아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2017년 하남면 논미리 산불 진화 모습 <사진 화천군>

4월 첫째 주는 청명·한식이 끼어 있는 봄철 최대 산불 취약시기다. 이에 따라 화천군은 이번 주말인 3~4일, 특별대책을 수립하는 동시에 공무원이 대거 참여하는 기동단속을 벌인다. 이를 위해 5개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취약지 76곳을 선정해 ‘목지키기’감시를 시행한다.

취약지역 1곳마다 공무원 1명씩, 모두 76명이 배치돼 입산통제를 비롯해 사초지 소각행위 단속 등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소각 단속반은 3~4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소각 단속도 실시키로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발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거나, 논두렁이나 영농 폐기물 등을 불법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광현 기자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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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강원#화천군#산불방지#청명#한식일#입산통제#기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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