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S 김소리 기자] 제54주년 4.19기념일을 맞이하여 오전 7시 20분 4.19묘역을 찾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손학규 전 대표는 기념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방명록에 "4.19혁명의 민주정신 받들어 국민이 안전한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기록하였다.▲ 예년에 비해 매우 삼엄한 경비가 펼쳐진 4.19묘역4.19기념탑에서 헌화하는 손학규 전 대표▲ 분향▲ 묵념▲ "4.19혁명의 민주정신 받들어 국민이 안전한 나라 만들겠습니다"▲ 영정이 모셔져 있는 곳에서 분향▲ 4.19의 주역들을 돌아보며 김소리 기자 sori012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HE NEWS 김소리 기자] 제54주년 4.19기념일을 맞이하여 오전 7시 20분 4.19묘역을 찾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손학규 전 대표는 기념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방명록에 "4.19혁명의 민주정신 받들어 국민이 안전한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기록하였다.▲ 예년에 비해 매우 삼엄한 경비가 펼쳐진 4.19묘역4.19기념탑에서 헌화하는 손학규 전 대표▲ 분향▲ 묵념▲ "4.19혁명의 민주정신 받들어 국민이 안전한 나라 만들겠습니다"▲ 영정이 모셔져 있는 곳에서 분향▲ 4.19의 주역들을 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