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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매매가격은 0.06% 하락, 전세가격은 0.05% 하락'수도권(-0.08%→-0.09%)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 0.07% 하락, 8개도 0.01% 하락, 세종 0.18% 하락

[더뉴스=김기혁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2년 8월 1주(8.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6% 하락, 전세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6%) 하락폭 유지했다.

수도권(-0.08%→-0.09%)은 하락폭 확대, 서울(-0.07%→-0.07%) 및 지방(-0.04%→-0.04%)은 하락폭 유지(5대광역시(-0.07%→-0.07%), 8개도(-0.01%→-0.01%), 세종(-0.17%→-0.18%))됐다.

시도별로는 전북(0.06%), 강원(0.01%), 충북(0.01%), 제주(0.01%)는 상승, 세종(-0.18%), 대구(-0.13%), 인천(-0.11%), 대전(-0.10%), 경기(-0.09%), 울산(-0.07%), 서울(-0.07%)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31→28개)은 감소, 보합 지역(14→16개) 및 하락 지역(131→132개)은 증가했다. 

서울 0.07% 하락, 인천 0.11% 하락, 경기 0.09% 하락했다. 향후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매수자 우위시장이 형성중인 가운데 주요 대단지 위주로 매물가격 내림세가 확대되는 등 지난주 하락폭이 유지됐다.

서울지역은 -0.07% → -0.07%으로 변동없다. 강북 14개구는 -0.11% 하락했으며, 급매물 위주로 매수문의 한산한 가운데 강북구(-0.16%)는 하락거래 발생한 미아동 중심으로, 노원구(-0.15%)는 상계ㆍ월계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15%)는 돈암ㆍ길음동 위주로, 서대문구(-0.15%)는 남가좌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 11개구는 -0.03%, 서초구(0.00%)는 반포·잠원동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세이나 그 외 단지는 하락으로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 송파구(-0.05%)는 잠실동 주요 대단지 위주 매물가격 하향조정 중으로 하락거래 영향으로 전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인천지역은 -0.10% → -0.11% 하락했다. 금리인상으로 관망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과거 가격 상승폭이 높았던 지역 중심으로 매물하향 조정 중으로 서구(-0.15%)는 청라동, 검단신도시 위주로, 연수구(-0.15%)는 송도신도시, 연수동 위주로, 남동구(-0.11%)는 논현ㆍ만수ㆍ서창동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경기 지역은 -0.08% → -0.09%으로 하락했다. 이천시(0.10%)는 대월면ㆍ부발읍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고, 고양 일산동(0.00%)ㆍ일산서구(0.00%)는 상승ㆍ하락혼조세 보이며 보합. 그 외 전반적으로 매수 관망세 지속되는 등 매물적체 심화되는 가운데, 광주시(-0.26%)는 태전ㆍ역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오산시(-0.26%)는 누읍ㆍ오산동 중소형 위주로, 수원 영통구(-0.26%)는 영통ㆍ원천동 위주로 전세가격과 동반하여 하락하는 등 경기 전체 하락폭이 확대됐다.

5대광역시 0.07% 하락, 8개도 0.01% 하락, 세종 0.18% 하락했다. 대구광역시는 -0.13% → -0.13%으로 지역 전반에서 신규입주 물량 등의 영향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21%)는 남산ㆍ대봉동 위주로, 달서구(-0.17%)는 진천ㆍ월성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

대전광역시는 -0.10% → -0.10%) 매물 적체 계속되는 가운데, 서구(-0.16%)는 도마ㆍ도안동 위주로, 유성구(-0.10%)는 상대적 고가 인식 있는 봉명ㆍ상대동 일부 단지 위주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전북지역은 +0.08% → +0.06%로 나타나며, 군산(0.19%)ㆍ정읍시(0.08%)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 매수심리 위축되며 전북 상승폭이 축소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5%) 하락폭 유지했다.

수도권(-0.06%→-0.07%)은 하락폭 확대, 서울(-0.03%→-0.03%)은 하락폭 유지, 지방(-0.03%→-0.04%)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07%→-0.08%), 8개도(0.01%→0.01%), 세종(-0.29%→-0.28%))됐다.

시도별로는 전북(0.05%), 경남(0.03%), 경북(0.02%), 제주(0.01%)는 상승, 세종(-0.28%), 대구(-0.18%), 대전(-0.14%), 인천(-0.11%), 경기(-0.08%), 전남(-0.04%), 부산(-0.04%), 충남(-0.03%)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42→40개) 및 보합 지역(21→18개) 은 감소, 하락 지역(113→118개)은 증가했다.

서울 0.03% 하락, 인천 0.11% 하락, 경기 0.08% 하락했다. 높은 전세가격과 전세대출 이자 부담으로 월세전환 문의가 증가중인 가운데, 여름휴가철 영향으로 전세수요 감소세 이어지며 서울 전체 하락세가 지속됐다.

강북 14개구는 -0.03%, 중구(-0.07%)는 신당동 위주로, 서대문구(-0.07%)는 남가좌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6%)는 공덕ㆍ상암동 위주로, 매물가격 하향 조정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

강남 11개구는 -0.03%, 전주와 유사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양천구(-0.06%)는 매물가격 하향조정중인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02%)는 매매가격과 하락과 동반하여 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지역 전세하락를 견인했다.

인천광역시는 -0.10% → -0.11%로 하락세를 보였다. 신규 입주물량 영향을 받으며 중구(-0.28%)는 영종하늘도시 위주로, 서구(-0.16%)는 검단신도시, 가정동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중이며, 과거 단기간 상승폭이 높았던 연수구(-0.15%)는 송도동 위주로 매물가격 조정을 보였다.

경기도는 -0.07% → -0.08%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이천시(0.21%)는 정주여건 양호한 중리ㆍ증포동 위주로, 과천시(0.18%)는 정비사업(주공4단지) 이주수요 영향 있는 별양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41%)ㆍ양주시(-0.26%)는 입주물량영향으로 매물적체 지속되며, 광주시(-0.22%)는 역동ㆍ곤지암읍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하여, 하남시(-0.17%)는 위례신도시 위주로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은 -0.04%를 나타냈으며, 5대광역시 0.08% 하락, 8개도 0.01% 상승, 세종 0.28% 하락했다.

대구광역시는 -0.16% → -0.18%로 하락했다.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전세매물 적체 지속되면서, 중구(-0.62%)는 계산ㆍ동인동 구축 위주로, 달성군(-0.22%)은 옥포ㆍ화원읍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

대전광역시는 -0.11% → -0.14%로 하락했다. 유성구(-0.18%)는 하기ㆍ지족동 중대형 평형 위주로, 동구(-0.14%)는 가오ㆍ대동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하여 하락하며 대전 전체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전북지역은 +0.08% → +0.05%를 나타냈으며, 군산시(0.19%)는 대명ㆍ나운동 위주로, 정읍시(0.06%)는 거주여건 양호한 지역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에서 상승전환했다.

김기혁 기자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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