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단식투쟁하며 광화문 광장에 앉은 이재명

  • Editor. 김재봉 선임기자
  • 입력 2023.09.02 17:26
  • 수정 2023.09.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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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 투쟁 중에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옆에 파란색 옷을 입은 박광온 의원  - 사진 김재봉선임기자
30도 무더위 속에 열린 광화문집회, 이재명 대표, 박광온 의원, 물 마시고 있는 정청래 의원, 파란모자를 쓰고 있는 박찬대 의원  - 사진 김재봉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 투쟁 중에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옆에 파란색 옷을 입은 박광온 의원  - 사진 김재봉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 투쟁 중에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옆에 파란색 옷을 입은 박광온 의원 - 사진 김재봉선임기자
30도 무더위 속에 열린 광화문집회, 이재명 대표, 박광온 의원, 물 마시고 있는 정청래 의원, 파란모자를 쓰고 있는 박찬대 의원  - 사진 김재봉선임기자
30도 무더위 속에 열린 광화문집회, 이재명 대표, 박광온 의원, 물 마시고 있는 정청래 의원, 파란모자를 쓰고 있는 박찬대 의원 - 사진 김재봉선임기자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무기한 단식 농성 사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지지자들과 함께 '일본 핵 오염수 투기 철회'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광화문 대로변에서 장외 집회에 나섰다.  30도를 넘나드는 더위 속에 단식 농성 중인 이 대표 옆에 박광온 의원, 정청래 의원, 파란모자를 쓴 박찬대 의원 등이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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