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무기한 단식 농성 사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지지자들과 함께 '일본 핵 오염수 투기 철회'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광화문 대로변에서 장외 집회에 나섰다. 30도를 넘나드는 더위 속에 단식 농성 중인 이 대표 옆에 박광온 의원, 정청래 의원, 파란모자를 쓴 박찬대 의원 등이 앉아 있다.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무기한 단식 농성 사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지지자들과 함께 '일본 핵 오염수 투기 철회'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광화문 대로변에서 장외 집회에 나섰다. 30도를 넘나드는 더위 속에 단식 농성 중인 이 대표 옆에 박광온 의원, 정청래 의원, 파란모자를 쓴 박찬대 의원 등이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