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조기 금리인하에 부정적.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될 가능성
○ 미국 뉴욕 연은, 소비자의 3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은 11년 만에 최저
○ ECB 치폴로네 이사, 물가 안정을 위한 수요 억제는 불필요
○ 중국 1월 신규 은행대출, 사상 최대 수준. 당국의 경기부양 의지가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1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 분위기 확산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보합[+0.03%], 금리 강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그 동안의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소매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제 여건 등으로 소폭 상승
유로화 가치는 0.1% 하락, 엔화 가치는 약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월 소비자물가 발표 앞둔 경계감 등이 반영
독일은 일부 ECB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27.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29.2원, 0.07%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