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김재봉]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 정문 앞에서 박근혜 정부의 무상보육 공약과 작은학교 통폐합관련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민 교육감은 "대통령 무상보육 공약 시도교육청에 떠넘기고, 작은학교 통폐합 강요하는 교육 역주행을 막아야 합니다. 지방교육재정 말살방안 즉각 폐기하라! 아름다운 작은 학교 우리가 살려야 합니다!"라는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교육=김재봉]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 정문 앞에서 박근혜 정부의 무상보육 공약과 작은학교 통폐합관련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민 교육감은 "대통령 무상보육 공약 시도교육청에 떠넘기고, 작은학교 통폐합 강요하는 교육 역주행을 막아야 합니다. 지방교육재정 말살방안 즉각 폐기하라! 아름다운 작은 학교 우리가 살려야 합니다!"라는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