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의원에게 머플러를 매어준 행사진행요원이 한상진 공동창준위장에게 머플러를 매어주고 있다. 옆에 있던 김동철 의원은 본인이 직접 머플러를 매고, 김영환 의원과 사회자 이옥 교수는 한상진 창준위장을 바라보고 있다.
▲ 머플러를 매기 위해 접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김영환 의원
[더뉴스=정치] 10일 오후 3시 30분 '국민의당' 창당발기인대회장,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석한 모든 발기인들이 연두색 머플러를 착용했다. 앞 자리에 앉은 한상진 공동창준위장과 안철수 의원은 행사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머플러를 착용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김동철 의원은 직접 머플러를 착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