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창당발기인대회 머플러 착용하기

한상진 공동창준위장 물끄러미 쳐다보며 머플러 스스로 착용하는 김동철, 김영환 의원

  • Editor. 엄대종 기자
  • 입력 2016.01.10 15:49
  • 수정 2016.01.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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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01.JPG▲ 안철수 의원에게 머플러를 매어준 행사진행요원이 한상진 공동창준위장에게 머플러를 매어주고 있다. 옆에 있던 김동철 의원은 본인이 직접 머플러를 매고, 김영환 의원과 사회자 이옥 교수는 한상진 창준위장을 바라보고 있다.
보도용11.JPG▲ 머플러를 매기 위해 접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김영환 의원
[더뉴스=정치] 10일 오후 3시 30분 '국민의당' 창당발기인대회장,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석한 모든 발기인들이 연두색 머플러를 착용했다. 앞 자리에 앉은 한상진 공동창준위장과 안철수 의원은 행사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머플러를 착용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김동철 의원은 직접 머플러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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